'썸머워즈' 한국에서도 통하려나
천금주 2009. 8. 6. 17:46
【서울=뉴시스】천금주 기자 = 만화영화 '썸머워즈'(감독 호소다 마모루)가 일본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일 현지 개봉한 '썸머워즈'는 개봉 이틀 만에 1억3000만엔을 벌어들였다. 같은날 개봉작 가운데 좌석 점유율도 가장 높았다.
'썸머워즈'는 17세 수학천재 소년과 뼈대 있는 가문의 대가족 27명이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3일 개봉한다.juju7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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