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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빈 설경구 장쯔이 주연, 이창동 영화 제작무산

뉴스엔 입력 2013. 10. 22. 09:28 수정 2013. 10. 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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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원빈과 설경구, 장쯔이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창동 감독 영화의 제작이 무산됐다.

21일 복수의 영화계 관계자는 원빈과 설경구, 장쯔이 만남으로 관심을 모아왔던 이창동 감독 연출 영화가 제작 무산됐다.

한 관계자는 뉴스엔에 "원빈과 설경구는 스타 파워가 있기 때문에 투자 문제로 제작무산 된 것은 아니다"며 "이창동 감독이 배우들에게 이 영화를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영화 제작무산 이유는 투자 등 외적이거나 환경적인 문제는 아니다"고 귀띔했다.

해외에서 인지도 있는 장쯔이도 출연할 영화였기에 투자 면에서 전혀 걱정할 만한 작품이 아니었다.

제작무산된 작품의 시놉시스는 몸을 파는 중국인 여성과 연쇄살인범, 살인범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였다. 이창동 감독은 중국인 여성 역에 장쯔이를, 연쇄살인범 역에 원빈을, 형사 역에 설경구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

이에 대해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 관계자는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제작 무산이라고 볼 수 없다"며 "제작이 열려 있는 작품이다"고 해명했다. (사진=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창동 감독 원빈 장쯔이 설경구)

홍정원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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