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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황유미 실화 '또 하나의 가족' 제목변경 후 내년 개봉확정

김수정 입력 2013. 11. 26. 11:38 수정 2013. 11. 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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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또 하나의 가족'(김태윤 감독, 또 하나의 가족 제작위원회 제작)이 '또 하나의 약속'으로 제목을 바꾸고 내년 2월 6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또 하나의 약속'은 평범한 가족이 거대 기업으로부터 부당한 일을 당한 후 이들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7년 삼성전자에서 근무를 하던 23세 황유미 씨가 급성 백혈병으로 숨진 후 6년이 지난 지금도 삼성과 싸움을 벌이는 황씨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냈다.

이번 영화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된 영화로 국내를 비롯 해외에 이른 1만 명의 제작두레를 통해 영화제작비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전회 매진을 이룬 바 있다.

'또 하나의 약속'은 박철민, 김규리, 윤유선, 박희정, 유세형, 이경영이 출연하며 '용의자X' 각본을 쓴 김태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사진=OAL(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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