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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도경수 "학창시절 조용한 모범생이었다"

김수정 입력 2016. 02. 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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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그룹 엑소 도경수(디오)가 학창시절 자신의 모습에 대해 밝혔다.

영화 '순정'(이은희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의 도경수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순정'에서 몸이 아픈 수옥(김소현)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범실을 연기한 도경수는 "학창시절 모범생이었다. '순정' 속 모습과 많이 비슷하다. 조용한 학생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도경수는 "까불거리는 아이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학교는 열심히 다니는 모범생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영화로,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이 출연했다. 2월 2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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