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서준-강하늘 리얼 액션..짐승남 매력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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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이 박서준, 강하늘의 상남자 매력이 돋보이는 리얼 액션스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8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청년경찰'이 박서준, 강하늘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리얼 액션스틸 4종을 공개했다.
박서준, 강하늘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리얼 액션스틸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청년경찰'은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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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이 박서준, 강하늘의 상남자 매력이 돋보이는 리얼 액션스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8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청년경찰’이 박서준, 강하늘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리얼 액션스틸 4종을 공개했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청년경찰’은 혈기왕성한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의 현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영화 속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 일찍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학교에서 배운 무도를 바탕으로 수사에 뛰어든 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며 실전에 가까운 액션을 선보인다는 점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여기에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기 전부터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한 박서준의 모습, 의문의 상대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강하늘의 모습에서 몸을 아끼지 않은 두 배우의 열연을 엿볼 수 있어 작품 속 현실적이고 거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리얼 액션스틸에서 확인할 수 있듯 ‘청년경찰’은 ‘기준’과 ‘희열’의 무모한 실전 수사 과정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액션스타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서준, 강하늘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리얼 액션스틸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청년경찰’은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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