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힌츠페터 스토리' 모두를 분노케 한 엔딩 속 남자

뉴스엔 입력 2018.05.03. 08:31

'5.18 힌츠페터 스토리'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30초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광주 민주화 운동 38주년을 맞아, 5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5.18 힌츠페터 스토리' 측은 5월3일 참혹했던 광주의 현장을 담은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군부독재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진실을 알리는 긴박한 과정을 담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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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5.18 힌츠페터 스토리'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30초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광주 민주화 운동 38주년을 맞아, 5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5.18 힌츠페터 스토리' 측은 5월3일 참혹했던 광주의 현장을 담은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5.18 힌츠페터 스토리'는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인 실존 인물 ‘위르겐 힌츠페터’가 실제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군부독재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진실을 알리는 긴박한 과정을 담아 눈길을 끈다.

먼저, 담담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제창하는 청년의 모습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청년에게서 시작한 애국가는 광장에 모인 광주 시민들로 이어지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이어 거대한 탱크를 타고 광주로 진입하는 군인들과 공포에 질려 혼란에 빠진 광주 시민들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광주의 참상을 처음으로 알린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라는 카피와 함께, 촬영한 영상 필름을 쿠키통에 숨기는 모습은 그가 광주의 진실을 전하기 위해 겪은 긴장감 넘치는 과정들의 공개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광주의 잔인했던 장면들이 화살을 쏘듯 빠르게 지나간 후 등장하는 한 남자의 모습에서 모든 비극의 시작이 한 사람에서 비롯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예비 관객들을 충격에 빠트릴 예정이다.

5월 17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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