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추석을 기다리게 만드는 포인트 셋

박정선 입력 2018.08.01. 07:24 수정 2018.08.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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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정선]
추석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안시성(김광식 감독)'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자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최근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예비 관객들이 이처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본적 없던 비주얼과 스케일

예고편을 통해 안시성 전투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최강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고구려인들의 강렬한 전투 의지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예고편은, 지금까지 한국 블록버스터와는 결이 다른 영화임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기마전부터 공성전까지 전쟁씬의 매력을 총망라한 이번 런칭 예고편에는 사극의 매력을 유지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을 예고한다. 또한 검술과 석궁 등 다양한 무기의 등장 역시 눈 여겨 볼 매력 포인트로 뽑힌다. 이렇듯 한국 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알린 런칭 예고편에는 5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고구려의 위대한 승리를 최초로 조명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은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스크린으로 처음 만나는 고구려와 안시성이라는 배경에 있다. 이번 런칭 예고편에서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누볐던 고구려의 위상을 최초로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자주 조명된 왜구의 침략이나 일제 시대와 달리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안시성'은 역사에 단 한 줄로 기록된 ’안시성 전투’에 주목해 영화적 매력을 가미해 재구성한다. 중국 최강 대군의 침략에 맞서 대결한 고구려인들이 전할 승리의 역사는 예고편만으로도 전율을 느끼게 한다.

역대급 캐릭터들의 만남

더욱 놀랄 만한 지점은 조인성을 비롯한 남주혁,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박병은, 오대환 등 배우들이 연기한 강렬한 캐릭터들의 향연이다.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을 연기한 조인성은 카리스마 넘치는 장군으로 완벽한 액션 연기와 함께 리더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적과의 대결에서 칼을 내리 꽂는 장면은 예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킬링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아비규환 속 포착 된 안시성 출신 태학도 수장 사물(남주혁), 연기 인생 최초로 묵직한 창술 액션에 도전한 배성우의 추수지, 전설적인 기마부대의 용맹함을 연기한 엄태구의 파소, 여전사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김설현의 백하 등 배우 한 명, 한 명 캐릭터들의 시그니쳐 액션에 포커스를 둔 예고편은 '안시성'만의 캐릭터들의 매력을 짐작케 한다.

'안시성'은 9월 19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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