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뜻깊은 흥행, 4일만에 손익분기점 돌파라니[박스오피스]

뉴스엔 2019. 3. 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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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뜻 깊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월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2일 18만9,070명을 동원하며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손익분기점은 50만 명.

한편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 운동 후 세 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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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뜻 깊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월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2일 18만9,070명을 동원하며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손익분기점은 50만 명. 현재 누적 관객 수는 63만6,556명으로, 지난 2월 27일 개봉 후 4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흥행을 일구고 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흥행 중인 '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 운동 후 세 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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