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엑스맨' 제쳤다..300만 돌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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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알라딘'이 300만 관객 돌파를 앞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6일37만3557명을 동원, 누적관객 280만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은 좀도둑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정글북'(253만명) '미녀와 야수'(513만명) 등을 잇는 디즈니의 실사영화로 가족단위 관객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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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6일37만3557명을 동원, 누적관객 280만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도 이날 2위로 전날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알라딘’은 전날(5일) ‘엑스맨:다크 피닉스’의 개봉으로 순위가 떨어졌다가 이날 다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엑스맨:다크 피닉스’는 이날 24만6265명으로 순위가 3위로 떨어졌다.
‘알라딘’은 좀도둑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정글북’(253만명) ‘미녀와 야수’(513만명) 등을 잇는 디즈니의 실사영화로 가족단위 관객의 인기를 얻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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