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도령' 이준호X최귀화, 보기만 해도 흐뭇한 껌딱지 케미

뉴스엔 입력 2019.06.18. 10:06

'기방도령'이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영화 '기방도령' 측은 6월18일 극 중 폭풍웃음을 책임질 이준호X최귀화와 흐뭇한 엄빠 미소를 유발하는 정소민X고나희의 완벽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꿀조합 케미스틸 1탄을 전격 공개했다.

첫 번째 팀은 꽃도령 '허색'(이준호)과 꽃도인 '육갑'(최귀화)이 완성한 폭소유발 '기방결의'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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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기방도령'이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영화 '기방도령' 측은 6월18일 극 중 폭풍웃음을 책임질 이준호X최귀화와 흐뭇한 엄빠 미소를 유발하는 정소민X고나희의 완벽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꿀조합 케미스틸 1탄을 전격 공개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이다.

첫 번째 팀은 꽃도령 ‘허색’(이준호)과 꽃도인 ‘육갑’(최귀화)이 완성한 폭소유발 ‘기방결의’ 케미. ‘간장게장만도 못한, 밥만 축내는 놈’이라는 구박을 받으며 연풍각에서 쫓겨난 기방도령 ‘허색’은 산적에게 화를 당해 알몸에 거렁뱅이 행색을 하고 있던 ‘육갑’을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는다. 피차 갈 곳 없는 처지에 운명적으로 만난 ‘허색’과 ‘육갑’은 서로 민망할 것 없는 사이가 된 김에 형제의 연을 맺기로 하고 ‘기방결의’를 맹세한다. 이처럼 탄생 과정마저 신박한 ‘기방결의’ 케미로 똘똘 뭉친 ‘허색’과 ‘육갑’은 폐업위기에 놓인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맹활약하며 '기방도령'의 주옥 같은 코믹 명장면들을 완성해냈다.

두 번째 팀은 당찬 아씨 ‘해원’(정소민)과 사랑의 징검다리 역을 톡톡히 하는 ‘알순’(고나희)의 ‘똑자매’ 케미. 조선시대 양반신분이지만 신분차별을 부당한 것으로 여기는 ‘해원’은 몸종인 ‘알순’과도 친자매나 다름없는 사이로 어디든 함께 가고 한방을 쓰며 각별히 지낸다. 언젠가부터 두 사람이 가는 곳에 계속 나타나 친절을 베풀고 실없는 농담을 던지는 수상한 도령 ‘허색’이 싫지만은 않은 ‘해원’의 속내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는 것도 당연히 ‘알순’의 몫이다. ‘꽂혔네 꽂혔어~ 허도령이 쏜 화살이 아씨 가슴팍에 팍 꽂혔네’라며 놀리는 ‘알순’과 티격태격하는 ‘해원’의 모습은 현실자매 같은 귀여움으로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특히 ‘해원’의 곁에서 맹활약하는 ‘알순’의 구수한 말투와 촌철살인의 명대사들은 두 사람의 ‘똑자매’ 케미를 배가시킨다.

7월10일 개봉. (사진=판씨네마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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