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케이브' 미국 최악의 광산 폭발 사건 실화

한예지 기자 입력 2019.06.18. 11:07 수정 2019.06.18. 11:09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미국 최악의 광산 폭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재난 감동 실화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다크 케이브'는 광산 폭발 사고로 지하 3000미터 아래에 매몰된 9명의 광부가 필사의 탈출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재난 감동 실화 영화이다.

영화 '다크 케이브'는 실제로 미국 최악의 재해로 기록된 1907년, 2006년, 2010년 웨스트 버지니아 지역에서 발생한 광산 폭발 사건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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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다크 케이브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미국 최악의 광산 폭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재난 감동 실화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 '다크 케이브'(감독 에디 맨소레)가 7월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 포스터를 18일 공개했다.

'다크 케이브'는 광산 폭발 사고로 지하 3000미터 아래에 매몰된 9명의 광부가 필사의 탈출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재난 감동 실화 영화이다.

영화 '다크 케이브'는 실제로 미국 최악의 재해로 기록된 1907년, 2006년, 2010년 웨스트 버지니아 지역에서 발생한 광산 폭발 사건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됐다.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재난 소재, 폭발 사고로 매몰된 광부의 밀실 공포와 구조를 둘러싼 갈등 그리고 필사의 탈출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폭발이 시작되면서 점점 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서로를 구하기 위해 희생하는 광부들의 뜨거운 우정까지 담긴 영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무너진 광산 속 필사의 탈출을 하려는 한 광부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지하 3000미터. 9명의 생존자. 1시간의 산소"라는 문구가 극한의 상황을 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영화는 북미 개봉 후, 전 세계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하 속에 벌어지는 리얼리티를 통해 생생한 충격을 전한다"(Los Angeles Times), "실제 현장에서 매일 직면하는 위험을 통해 리얼한 공포를 안겨준다"(Hollywood Reporter),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은 위험을 통해 사회의 비판을 직설적으로 전한다"(Variety) 등의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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