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 "친동생 김보민과 '미쓰백' 출연, 더 뜻깊어..또 한 작품서 연기했으면" [한복인터뷰④]

입력 2019.09.12. 09:10

아역 배우 김시아(11)가 데뷔작 '미쓰백'에 여동생 김보민과 함께 출연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비록 같이 만나는 신은 없었지만 김시아는 김지은 역할로, 김보민은 한지민 아역인 어린 상아 캐릭터로 한 작품에서 자매가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먼저 연기를 시작한 김보민은 동생이지만, 언니 김시아에게 든든한 조력자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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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역 배우 김시아(11)가 데뷔작 '미쓰백'에 여동생 김보민과 함께 출연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시아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이데일리에서 추석을 맞아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시아는 친동생 김보민과 같이 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시아는 데뷔작인 '미쓰백'에 김보민과 나란히 출연, 눈길을 끌었다. 비록 같이 만나는 신은 없었지만 김시아는 김지은 역할로, 김보민은 한지민 아역인 어린 상아 캐릭터로 한 작품에서 자매가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이에 대해 김시아는 "사실 촬영할 때는 보민이를 크게 신경 안 썼는데, 완성된 영화를 보고 나니 '우리가 같이 한 작품에 출연했구나' 싶었다"라며 "정말 뜻깊은 일인 것 같다. 나중에 또 한 작품에서 함께 연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먼저 연기를 시작한 김보민은 동생이지만, 언니 김시아에게 든든한 조력자 같은 존재다. 김보민은 지난 2016년 드라마 '천상의 약속'을 시작으로 '드라마 스페셜-한 여름의 꿈' '완벽한 아내' '하백의 신부 2017' 등에 출연했고 영화 '보금자리' '출국' '미쓰백' '협상' '생일' 등 다수의 작품에 등장했다.


김시아는 "연기 연습은 캐릭터의 입장으로 일기를 쓰거나, 동생이랑 상황극 같은 걸 많이 한다. 제가 만약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동생에게 먼저 물어본다. 같이 소통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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