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이터널스' 촬영 포착, 파격 금발+여신 드레스 '호기심↑'[파파라치컷]

뉴스엔 입력 2019. 9. 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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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이터널스'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9월 20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스플래시는 영국의 한 호숫가에서 마블 영화 '이터널스'를 촬영 중인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금발로 염색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신을 연상시키는 백색의 드레스를 입었다.

극중 안젤리나 졸리는 맹렬한 전사 테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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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젤리나 졸리의 '이터널스'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9월 20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스플래시는 영국의 한 호숫가에서 마블 영화 '이터널스'를 촬영 중인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금발로 염색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신을 연상시키는 백색의 드레스를 입었다.

마동석이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마블 영화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안젤리나 졸리는 맹렬한 전사 테나 역을 맡았다. 2020년 11월 6일 북미 개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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