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강신일X이유영, 따뜻한 부녀 케미 "감성 터지는 '집 이야기'" [종합]

입력 2019.12.03. 13:56

영화 '집 이야기'의 두 주연 강신일과 이유영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입담을 뽐냈다.

3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집 이야기' 두 주역 이유영과 강신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이유영)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 진철(강신일)이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집 이야기'의 두 주연 강신일과 이유영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입담을 뽐냈다.

3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집 이야기' 두 주역 이유영과 강신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이유영)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 진철(강신일)이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11월 28일 개봉했다.

극 중 이유영은 은서 역할을 맡았다. 그는 홀로 서울살이의 고단함과 마음 한 켠에 간직한 집에 대한 향수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머물고 떠나는 삶을 반복하는 2030세대들의 삶과 내면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강신일은 은서 아버지 진철 캐릭터로 분했다. 진철은 세상 그 어떤 문도 열 수 있는 솜씨 좋은 열쇠공이지만 정작 자기 마음의 문은 닫고 살아온 인물이다.

이날 이유영은 '집 이야기'에 대해 "무겁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버지와의 해프닝을 다룬다"라며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장면이 많다"라고 공감 포인트를 강조했다.

강신영은 "아빠의 뒷모습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홍보했고, 이유영은 "감성 터지는 영화다"라고 자신했다.

더불어 강신일은 극 중 부녀 관계로 등장한 이유영에 대해 " 너무 해맑더라.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해맑은 미소로 웃으면서 한마디 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녹였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이유영은 "제가 낯가림은 심한데 조금 편해지면 밝은 성격이다"라고 웃어 보였다.

강신일에 대해선 "최근 영화 개봉하고 함께 홍보를 다니다 보니까 촬영할 때보다 대화할 시간도 많고 더 가까워졌다. 즐겁게 다니고 있다"라고 돈독한 선후배 우애를 자랑했다.

또 두 사람은 작품 제목이 '집 이야기'인 만큼 "집에서 쉴 땐 뭘 하고 있느냐"라는 물음에 답했다.

먼저 강신일은 "우리 집은 다섯 식구라서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다.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못 지킨다"라며 "그래서 가능하면 집에 있을 땐 식구들에게 집중하려 한다"라고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그는 "아이들은 말하는 걸 좋아하는데 제가 보조를 잘 못 맞춰준다"라며 "그래도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해 주더라. 간식 같은 걸 먹으면서 대화를 나눈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유영은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촬영할 때는 바빠서 강아지를 잘 못 돌보는데, 쉴 때는 반려견과 놀아준다"라며 "반려견과 있는 시간이 제일 좋다. 이름은 로리, 카노다"라고 밝혔다.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기 예고편

현재페이지 1 / 3

실시간 예매순위

  1. 1위 겨울왕국 2 평점 07 . 04 예매율64.65%
  2. 2위 포드 V 페라리 평점 08 . 07 예매율13.58%
  3. 3위 나이브스 아웃 평점 08 . 03 예매율4.88%
  4. 4위 감쪽같은 그녀 평점 08 . 03 예매율4.88%
  5. 5위 라스트 크리스마스 평점 08 . 01 예매율3.3%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