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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전여빈 "나무늘보 제안에 무척 감사"

전형화 기자 입력 2019. 12. 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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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영화 '해치지 않아'에서 나무늘보를 맡아 감사했다고 밝혔다.

전여빈은 30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 기자간담회에서 "첫 상업영화 주연작이라는 표현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여빈은 "시나리오를 보지 못한 상태로 손재곤 감독님을 만나러 갔다. 감독님이 제안하고 싶은 역할은 나무늘보입니다, 라고 해서 '예? 나무늘보요?'라고 했다가 시나리오를 읽고 굉장히 기뻤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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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해치지 않아' 전여빈/사진제공=뉴스1

배우 전여빈이 영화 '해치지 않아'에서 나무늘보를 맡아 감사했다고 밝혔다.

전여빈은 30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 기자간담회에서 "첫 상업영화 주연작이라는 표현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인 동물원에 원장으로 부임한 변호사가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과 동물탈을 쓰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영화. ‘달콤,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 등이 출연했다. 전여빈은 극 중 사육사이자 나무늘보 탈을 쓰는 해경 역을 맡았다.

전여빈은 "시나리오를 보지 못한 상태로 손재곤 감독님을 만나러 갔다. 감독님이 제안하고 싶은 역할은 나무늘보입니다, 라고 해서 '예? 나무늘보요?'라고 했다가 시나리오를 읽고 굉장히 기뻤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역은 처음이라 정말 기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릴라 역할을 맡은 김성오 선배가 무서울 것이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첫 만남부터 '나무늘보 같다'고 이야기해줘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여빈은 "나무늘보는 움직임이 굉장히 없는 동물이다. 발톱이 굉장히 길어서 자유롭게 행동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그런데 그 점에 힘을 받아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치지 않아'는 2020년 1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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