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정준호 "4년만의 영화, 선임이라 지갑 자꾸 열려"(인터뷰)

정유진 기자 입력 2020.01.15. 11:09

배우 정준호가 4년만에 새 영화를 찍으며 분위기메이커 노릇을 하느라 지갑을 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정준호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영화를 찍었다며 "오래 헤어진 친구를 다시 만난 느낌이다. 익숙했던 현장을 잠깐 떠났다가 TV시스템에 젖었다가 영화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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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정준호가 4년만에 새 영화를 찍으며 분위기메이커 노릇을 하느라 지갑을 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정준호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영화를 찍었다며 "오래 헤어진 친구를 다시 만난 느낌이다. 익숙했던 현장을 잠깐 떠났다가 TV시스템에 젖었다가 영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TV와 영화는)연기적인 부분은 비슷하지만, 현장에서의 시스템은 많이 다르다. 이쪽 저쪽 가면 적응이 힘든 점이 있다. 많은 설렘을 갖고 부담감도 많이 있었고, 어느덧 저도 현장 가면 선임자 위치가 돼서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임자 위치는 연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 원활하게 이끌어가고 선후배의 교감, 제작자간의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여러 분야의 의견을 잘 조합해 회식을 해서 풀고, 어려운 현실이 있으면 제작자와 얘기해 환경을 바꾸기도 하는 게 선배의 입장"이라며 "현장에 오면 할일이 많아진다. 지갑은 자꾸 열리고 할 일은 많아지고, 쌓이는 영수증, 결제는 계속 올라가고. 그런 현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준호는 '히트맨'에서 전설의 국정원 악마교관 덕규 역을 맡았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이 연재하는 작품마다 실패하자 술김에 자신의 과거가 담긴 웹툰을 올리고, 그로인해 초대박이 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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