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정준호 "권상우, 멋진 친구..혀 안 짧다" [★숏터뷰]

김미화 기자 입력 2020.01.15. 11:13

배우 정준호(50)가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배우 권상우에 대해 "혀가 짧지 않다"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액션 연기는 정말 힘들다. 후배 연기자가 많지만, 나는 권상우가 대단한것 같다. 권상우씨는 배우로서 체력 단련하고 몸 관리한다. 평상시에도 술도 좋아하는것 같은데도 많이 먹지 않고 느슨하게 사는 것 같으면서도 본인만의 철저한 계획과 플랜을 가지고 하는걸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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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정준호 / 사진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준호(50)가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배우 권상우에 대해 "혀가 짧지 않다"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 라운드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정준호는 "액션 연기는 정말 힘들다. 후배 연기자가 많지만, 나는 권상우가 대단한것 같다. 권상우씨는 배우로서 체력 단련하고 몸 관리한다. 평상시에도 술도 좋아하는것 같은데도 많이 먹지 않고 느슨하게 사는 것 같으면서도 본인만의 철저한 계획과 플랜을 가지고 하는걸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사람들이 권상우 하면 혀가 짧다고들 하더라. 권상우 본인도 저에게 와서 '저 혀짧지 않아요?' 하면서 혀를 보여주는데 되게 길더라. 혀가 너무 길어서 입안에서 제어가 잘 안된다고 농담할 정도였다"라고 웃었다.

정준호는 "연기하다 보면 힘든 발음이 있는데 발음도 될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다. 권상우는 그렇게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고 의기소침해 하지 않더라"라며 "그런 것으로 대중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면서 의연하게 대처하는거 보고 성숙한 연기자로 가고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히트맨'은 1월 22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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