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정준호 "권상우, 단점까지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성숙한 후배" (인터뷰)

김유진 입력 2020.01.15. 11:30

배우 정준호가 '히트맨'에서 함께 호흡한 권상우를 칭찬했다.

정준호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히트맨'(감독 최원섭)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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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준호가 '히트맨'에서 함께 호흡한 권상우를 칭찬했다.

정준호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히트맨'(감독 최원섭)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준호는 "후배 연기자 중에 훌륭한 연기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권상우 씨를 높게 평가하는 것은 배우로서 체력 단련을 하고 몸을 다듬으면서, 본인만의 철저한 계획을 갖고 열심히 산다. 또 현장에서는 연기 욕심도 많아서, 액션신도 될 때까지 하면서 연기로 승화시키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저희끼리 농담으로, 권상우 씨가 혀가 짧다고 하는데 실제로 혀가 너무 길어서 제어가 안된다고 얘기할 정도라로 말하곤 한다"고 웃으며 "저희도 하기 어려운 발음같은 것을, 될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다. 연기에 집중하면서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것들도 장점으로 승화시키면서 의기소침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숙한 연기자의 길로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정준호는 악마 교관 천덕규 역을 연기했다. 22일 개봉.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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