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정직한 후보' 3일째 1위, 극장가 다시 깨운다[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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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월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4일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가 14만4,44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12일 개봉한 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정직한 후보'의 누적 관객 수는 37만6,7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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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직한 후보'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월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4일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가 14만4,44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12일 개봉한 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정직한 후보'의 누적 관객 수는 37만6,712명이다.
같은 날 2위는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이 올랐다. 7만8,172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2만9,194명을 기록했다. 3위는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으로, 5만5,597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99만535명을 보였다.
'정직한 후보'가 주말 기간 50만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클로젯'은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어 향후 박스오피스 판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위를 차지한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사진=NEW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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