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러낭타임 163분..시리즈 사상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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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시리즈 사상 최장 러닝타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에 따르면 오는 4월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러닝타임은 163분(2시간 43분)이다.
아직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러닝타임은 확정되지 않았다.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러닝타임이 163분으로 확정된다면, 이는 '007' 시리즈 역대 최장이었던 '스펙터'가 기록한 148분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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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시리즈 사상 최장 러닝타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에 따르면 오는 4월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러닝타임은 163분(2시간 43분)이다. 미국의 리갈 극장 및 파테 네덜란드 티켓 판매 페이지에 기재된 이 같은 시간이 기재됐다.
아직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러닝타임은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개봉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러닝타임이 155분으로 알려졌지만, 142분으로 확정됐다.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러닝타임이 163분으로 확정된다면, 이는 '007' 시리즈 역대 최장이었던 '스펙터'가 기록한 148분을 뛰어넘는다.
제임스 본드로 분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 역대 최단 러닝타임을 기록한 '퀸텀 오브 솔리스'(106분)와 최장 러닝타임을 기록한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될 전망이다.
한편 '007' 시리즈 사상 가장 화려하고 긴장감 넘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와 빌런으로 등장하는 라미 말렉의 예측불허 대결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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