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코로나19 여파 개봉 5월로 연기

박정선 입력 2020.03.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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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의 개봉일이 연기됐다.

26일 조이앤시네마는 "오는 4월 1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어 "최근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이후 사태가 잦아들지 않자 당초 계획대로 개봉을 추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 또한, 정부의 '15일간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주요 극장도 잠정 폐쇄되는 상황 속에서 만일의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을 최우선 하고자 한다"고 개봉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4월이 아닌 5월 개봉할 예정. 조이앤시네마는 "정확한 개봉일은 추후 확정이 되는 대로 안내드릴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더는 확산되지 않고, 이 시기가 조속히 호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최고의 경극 배우로 불리는 두지의 우정, 사랑, 그리고 열정으로 가득했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다. 27일 진행하려던 언론배급시사회 또한 앞서 취소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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