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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박소진, 독립영화 '좀비 크러쉬: 헤이리' 합류

한현정 입력 2020. 04. 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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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박소진이 독립영화 '좀비 크러쉬 : 헤이리'(감독 장현상)에 출연한다.

박소진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4월24일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박소진은 삼총사 중 하나이자 예측 불가 엉뚱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김가연'으로 분한다.

이로써 박소진은 영화 '제비', '행복의 진수' 이후 세 번째 독립영화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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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이 독립영화 ‘좀비 크러쉬 : 헤이리’(감독 장현상)에 출연한다.

박소진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4월24일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좀비 크러쉬 : 헤이리’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일어난 좀비 사태를 여성 삼총사가 구해내는 여정을 담아낸다.

박소진은 삼총사 중 하나이자 예측 불가 엉뚱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김가연’으로 분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많아 여러 사업을 시도하지만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고 연거푸 실패, 이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공간을 얻어 카페를 운영하는 인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무공 같은 캐릭터인 만큼 박소진의 당당하고 재기 넘치는 매력과 만나 김가연 캐릭터가 어떻게 표현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로써 박소진은 영화 ‘제비’, ‘행복의 진수’ 이후 세 번째 독립영화에 참여하게 됐다. 지난해 4월 저예산 장편영화 ‘제비’로 본격적인 2막 행보를 시작한 후 영화 ‘행복의 진수’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19회 대만 가오슝 영화제에 공식 초청, 섬세하고도 유려한 표현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작 SBS ‘스토브리그’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로 분해 대사 한마디도 집중하게 하는 힘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배우 박소진’을 각인시킨 이후, 최근 막을 내린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를 통해서는 2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노래를 통해 희미하게나마 마음속에 뭉쳐있는 응어리를 풀어 내고자 하는 민정 캐릭터를 섬세히 묘사, 박소진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케 했다는 평을 이끌어내며 관객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박소진은 오는 25일 SBS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첫 등장을 예고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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