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살아있다' 100만 공약 이행 인증샷.."오준우 과거"

김보영 입력 2020.06.30. 16:37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살아있다' 100만 관객 돌파 기념 공약을 지켰다.

영화 '#살아있다'에서 주인공 오준우 역을 맡은 유아인은 극 중 노랗게 탈색한 반삭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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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살아있다’ 100만 관객 돌파 기념 공약을 지켰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준우 과거”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앞머리가 눈까지 다 가린 가발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아인은 이 사진에 ‘#살아있다’, ‘100만 공약’, ‘가발공개’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화 ‘#살아있다’에서 주인공 오준우 역을 맡은 유아인은 극 중 노랗게 탈색한 반삭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등장한다. 유아인은 이에 대해 최근 영화와 관련한 취재진들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영화 속 오준우의 머리는 지금 같은 탈색한 머리스타일이 아닌 긴 장발이었다. 앞머리를 눈까지 가린 긴 가발을 쓰는 것으로 돼 있었고 그 머리 상태로 1회차 촬영까지 마쳤지만 여로 논의를 통해 지금의 영화 속 탈색한 삭발 머리로 바뀌게 된 것”이라는 비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영화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 공약으로 원래 헤어스타일이 될 뻔했던 오준우의 가발 헤어스타일까지 공개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지킨 것이다.

한편 지난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타고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