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박초롱 "에이핑크 불화설 없는 이유는.."

한현정 입력 2020.06.30. 17:03 수정 2020.06.30. 17:18

은 긴 시간 불화설 없이 함께해 온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에 대해 "그저 고맙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에이핑크는 정상의 걸그룹이면서도 오랜 기간 불화설 한 번이 없다. 멤버들이 좋은 리더 덕분이라고 자주 말하는데?"라는 질문에 박초롱은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맙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내가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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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이 에이핑크 멤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박초롱(29)은 긴 시간 불화설 없이 함께해 온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에 대해 “그저 고맙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에이핑크는 정상의 걸그룹이면서도 오랜 기간 불화설 한 번이 없다. 멤버들이 좋은 리더 덕분이라고 자주 말하는데?”라는 질문에 박초롱은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맙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내가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멤버들이 저마다의 속 이야기를 워낙 다 터놓고 이야기하는 편이다. 굉장히 건강하다”며 “물론 초창기에는 그런 부분이 성향이 다른 내게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너무 큰 힘을 발휘했고 고마웠다. 리더인 내가 역할을 잘하지 못하는 부분을 멤버들이 많이 도와줬다”며 연신 고마워 했다.

`마의 7년`도 거뜬히 뛰어 넘은 `팀워크 갑` 에이핑크. 사진|스타투데이 DB
그러면서 “에이핑크 활동 기간이 오래 되다 보니 이제는 조금씩 각자 하고 싶은 일도 병행하면서 새로운 도전도 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서로가 가장 큰 힘이 돼주고 있다. 물론 에이핑크 활동은 계속 해야 한다고 서로 얘기한다”고 강조했다.

박초롱은 “(에이핑크야말로) 오랜 기간 정말 나를 견디게 해준, 어쩌면 앞으로도 나를 버티게 해 줄 가장 든든하고 힘이 되는 존재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에이핑크 박초롱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 받은 영화 ‘불량한 가족’(감독 장재일)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 분)가 우연히 ‘다혜’(김다예 분)의 가출팸을 만나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7월 9일 개봉.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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