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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예고편부터 빵빵..코믹 어벤져스 출격

한현정 입력 2020. 07. 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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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파이널 예고편이 화제다.

22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측은 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오케이 마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완벽하게 구현된 기내 세트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액션 티키타카는 한국 최초 비행기 납치 사건을 소재로 한 '오케이 마담'만의 특별함을 자랑하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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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 파이널 예고편이 화제다.

22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측은 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오케이 마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엄정화의 강렬한 눈빛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코믹 시너지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하와이 가족여행권에 당첨되어 신나게 공항으로 가는 미영(엄정화 분)과 석환(박성웅 분) 부부의 모습은 목련화를 잡아오라는 임무를 받고 비행기에 오르는 테러리스트 철승(이상윤 분)의 모습과 대비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무조건 산 채로 잡아오라", "거기 우리 요원이 하나 타고 있습니다"라는 대사는 납치된 비행기 안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상 속 완벽하게 구현된 기내 세트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액션 티키타카는 한국 최초 비행기 납치 사건을 소재로 한 '오케이 마담'만의 특별함을 자랑하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미영 역의 엄정화는 승무원 복장으로 기내 카트를 활용해 화려한 액션을, 석환 역의 박성웅은 컴퓨터를 활용해 현란한 손가락 액션을 구사하며 각 캐릭터에 맞는 맞춤형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주먹으로 일격을 날리는 철승 역의 이상윤부터 테이저건을 들고 당황해하는 허당 승무원 현민 역의 배정남, 미스터리한 승객으로 분해 현란한 발차기를 선보이는 이선빈까지 가세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마카다미아를 보고 "이게 바로 비행기도 돌린다는!"이라고 너스레를 떠는 석환부터 스마트 워치를 통해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대화를 이어가는 미영과 석환 부부의 모습까지, 배우들의 코믹 열연을 더한 '오케이 마담'은 남다른 스케일의 액션과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12일 개봉.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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