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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스트'·'테넷', 할리우드 2세 배우들의 맞대결

김지원 입력 2020.08.04. 14:20

영화 '아웃포스트'와 '테넷'이 할리우드 2세 배우들의 흥행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전생실화 영화.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지 4년여만에 당당히 할리우드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테넷'을 통해 흥행에 성공해 아버지인 덴젤 워싱턴의 뒤를 잇는 대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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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웃포스트' 티저 포스터 /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영화 '아웃포스트'와 '테넷'이 할리우드 2세 배우들의 흥행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전생실화 영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했다.

영화 '테넷' 포스터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할리우드 두 대배우의 2세들은 극장가 대결을 예고했다. '아웃포스트'와 '테넷'의 주연배우로 관객들을 찾을 스콧 이스트우드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각각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덴젤 워싱턴의 아들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명실상부 두 차례나 아카데미 감독상을 거머쥔 거장 감독이자 대배우이며, 덴젤 워싱턴은 배우로서 두 차례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2세들에게 더욱 눈길이 간다.

덴젤 워싱턴(왼쪽)과 아들 존 데이비드 워싱턴 /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크리스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이자 코로나 19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야심작 '테넷'에서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이자 주연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블랙클랜스맨'으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니되기도 한 그는 이번 '테넷'에서는 미래와 현재가 교차하는 스파이 임무 속에서 한 층 진일보한 연기뿐 아니라 액션까지 선보인다.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지 4년여만에 당당히 할리우드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테넷'을 통해 흥행에 성공해 아버지인 덴젤 워싱턴의 뒤를 잇는 대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다.

린트 이스트우(왼쪽)와 아들 스콧 이스트우드 /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아웃포스트'에서는 스콧 이스트우드가 쇄도하는 적들의 공격에 맞서 생생한 사투를 선보일 클린트 로메샤 상사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 그가 연기한 클린트 로메샤 상사는 미군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명예훈장'을 수여 받을 정도로 실제 전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어 영화 속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아웃포스트'의 로드 루리 감독이 스콧 이스트우드를 캐스팅할 당시에 "스콧 이스트우드를 처음 만났을 때 완벽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버지와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매력적인 스콧 이스트우드는 라이징 스타를 뛰어넘어 할리우드의 주연으로 무럭무럭 성장 중이다.

아버지의 후광을 넘어 배우로서 각광받고 있는 스콧 이스트우드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을 만날 수 있는 '테넷'과 '아웃포스트'는 오는 8월과 9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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