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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영화 '반도' 흥행 수익 4000만弗 돌파

박진영 입력 2020.08.05. 01:01

연상호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사진)가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8개국에서 올린 흥행 수익이 4000만달러(약 480억원)를 넘어섰다.

4일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반도'는 지난달 15일 국내와 동시에 개봉한 대만에서 개봉 3주 차에 흥행 수익 1000만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대만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베트남에서도 매출이 333만달러를 돌파하며 '기생충'을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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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함 亞 8개국서 기록
대만선 최고 흥행작에 올라
8월 말 북미와 북유럽 개봉
연상호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사진)가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8개국에서 올린 흥행 수익이 4000만달러(약 480억원)를 넘어섰다.

4일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반도’는 지난달 15일 국내와 동시에 개봉한 대만에서 개봉 3주 차에 흥행 수익 1000만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대만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는 지난 2월 개봉한 윌 스미스 주연의 ‘나쁜 녀석들: 포에버’(450만달러)보다 두 배가 넘는 성과다.

베트남에서도 매출이 333만달러를 돌파하며 ‘기생충’을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썼다. 상영관당 최대 50석만 이용할 수 있는 싱가포르에서도 150만달러를 기록해 ‘1917’을 제쳤고, 라오스에선 지난달 29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달 북미와 북유럽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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