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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희' 나문희 "나문희의 '오! 문희', 이름 담긴 제목 황송해"

박정선 입력 2020. 08. 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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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희' 나문희

영화 '오! 문희'의 배우 나문희가 이름이 담긴 영화 제목에 관한 소감을 전했다.

나문희는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오! 문희(정세교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황송했다. '이래도 되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다.

제목에 대해 정세교 감독은 "충청도 사투리로 '어머니'라는 뜻도 내포돼 있다. '나문희'라는 의미까지"라며 "처음 나문희 선생님이 제목을 바꿨으면 하더라. 이름이 제목에 들어가 있어서 부담스러워했다. 설득을 해서 승낙을 받았다. '어머니'라는 뜻과 '나문희' 뜻을 생각하시며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문희(나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 배우 나문희와 이희준이 모자(母子) 역할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9월 2일 개봉.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CGV 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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