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 박스오피스 1위 기념.. 황정민X이정재 현장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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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여름 영화시장을 압도 중이다.
영화 입소문의 중심에 있는 미장센을 탄생시킨 홍경표 촬영감독이 현장에서 직접 찍은 스틸들을 공개한다.
이에 카메라를 통해 영화의 영상을 완성한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찍은 현장 스틸은 더욱 풍성한 영화의 분위기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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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여름 영화시장을 압도 중이다. 영화 입소문의 중심에 있는 미장센을 탄생시킨 홍경표 촬영감독이 현장에서 직접 찍은 스틸들을 공개한다.
홍경표 촬영감독은 ‘기생충’, ‘마더’, ‘설국열차’, ‘곡성’ 등 충무로 대작에 꾸준히 참여하며 미국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AMPAS) 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한 촬영감독. 공개된 스틸에는 각각 강렬한 캐릭터로 몰입하는 배우들의 순간과 뜨거웠던 방콕 로케이션의 열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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