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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배우 정지소, 영화 '압구정 리포트' 합류..'기생충'->'방법' 이어 대세 행보

홍승한 입력 2020. 08.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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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지소가 영화 '압구정 리포트'에 출연한다.

30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지소는 영화 '압구정 리포트'(임진순 감독)에 합류한다.

한편 정지소는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방법'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내비쳤다.

정지소는 '압구정 리포트'뿐만 아니라 연상호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영화 '방법: 재차의'에도 엄지원 등과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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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배우 정지소가 영화 ‘압구정 리포트’에 출연한다.

30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지소는 영화 ‘압구정 리포트’(임진순 감독)에 합류한다. ‘압구정 리포트’는 오지랖뿐인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분)과 믿을 건 실력뿐인 까칠한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이 강남 일대 성형 비즈니스의 전성기를 여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마동석과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다시한번 입지를 다진 정경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로 인식된 정지소가 합류하면서 화려한 라인업을 마무리 했다. 정지소는 극중 마동석의 딸 역을 맡았다.

믿고보는 연기력과 인지도를 갖춘 배우들의 조합이라 연기에 대해 거는 기대도 크다.

먼저 마동석은 극중 성형외과 관리 사무장 역할을 통해 그간 보인 몸을 쓰는 연기가 아닌 오롯이 캐릭터에 충실할 수 있는 가운데,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와는 다른 180도 다른 성형외과 의사 역할로 변신해 남다른 호흡과 케미스트리가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오나라가 압구정 성형 비즈니스에 뛰어드는 미정 역을, 최고급 에스테틱숍 사장이자 속을 알 수 없는 규옥은 오연서로 각각 남다른 개성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지소는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방법’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내비쳤다. 2012년 MBC ‘메이퀸’으로 데뷔한 정지소는 지난해 ‘기생충’에서 박사장(이선균)의 딸 다혜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고 연상호 작가의 ‘방법’에서는 성동일, 엄지원, 조민수 등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정지소는 ‘압구정 리포트’뿐만 아니라 연상호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영화 ‘방법: 재차의’에도 엄지원 등과 출연한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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