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뉴스

'내가 죽던 날' 김혜수X이정은, 첫 만남 맞아? 불 같은 호흡

강민경 기자 입력 2020.10.18. 10:45

배우 김혜수와 이정은이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으로 만났다.

김혜수는 이정은에 대해 "어떤 작품에서보다 이정은의 가장 좋은 얼굴을 '내가 죽던 날'에서 목격했다"라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김혜수, 이정은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배우 김혜수와 이정은이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으로 만났다.

매 작품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받은 김혜수가 '내가 죽던 날'에서 사라진 소녀의 흔적을 추적하며 삶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형사 현수로 분한다.

/사진=영화 '내가 죽던 날' 스틸

이정은은 친근한 매력과 막강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현수에게 마지막으로 목격한 소녀의 행적을 알려주는 마을 주민 순천댁으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내가 죽던 날'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최근 '내가 죽던 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과거 이정은이 참여한 연극에 김혜수가 제작 지원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서로의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응원해왔다고.

/사진=영화 '내가 죽던 날' 스틸

김혜수는 이정은에 대해 "어떤 작품에서보다 이정은의 가장 좋은 얼굴을 '내가 죽던 날'에서 목격했다"라고 밝혔다. 이정은은 "아름다움, 중후함, 외로움, 여러 가지 감정들이 김혜수 배우의 얼굴에 다 담겨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특별했던 경험을 떠올린 김혜수는 "촬영 리허설을 위해 부둣가로 나갔을 당시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이정은의 모습을 보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마치 영화 속 순천댁이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극 중 인물들이 타인으로부터 특별한 연대를 느끼는 것처럼 촬영하는 순간 배우들에게도 그런 교감이 일어났던 것 같다"고 전해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인기 예고편

    현재페이지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