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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장동윤 "전태일 열사와 마찬가지로 대구 출신, 낯설지 않아"

배효주 입력 2020. 11. 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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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장동윤이 "공감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동윤은 11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태일이'(감독 홍준표) 제작보고회를 통해 전태일 열사 목소리 연기에 임한 소회를 전했다.

또 장동윤은 "전태일 평전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 어떤 고민들을 했고, 또 어떤 아픔과 힘겨운 상황 속에서 살아왔는지가 잘 느껴졌다"며 "목소리 연기할 때 그런 것들을 염두에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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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태일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장동윤이 "공감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동윤은 11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태일이'(감독 홍준표) 제작보고회를 통해 전태일 열사 목소리 연기에 임한 소회를 전했다.

이날 장동윤은 "전태일 하면 흔히 생각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전태일 열사의 생애를 인간적인 관점에서 조명해 좋았다"고 밝혔다.

또 장동윤은 "전태일 평전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 어떤 고민들을 했고, 또 어떤 아픔과 힘겨운 상황 속에서 살아왔는지가 잘 느껴졌다"며 "목소리 연기할 때 그런 것들을 염두에 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태일 열사가 대구 출신이더라. 저도 대구 출신이다. 사투리 쓰는 부분 등 정서적인 부분에 도움이 확실히 됐다. 낯설지 않았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전태일 50주기를 앞두고 명필름과 전태일 재단이 함께 준비하고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다. 2021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명필름, 스튜디오 루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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