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애플TV플러스 '파친코' 확정..이민호와 호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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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 합류, 촬영을 시작했다.
13일 윤여정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여정이 '파친코'에 캐스팅돼 오늘부터 촬영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한국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캐나다 등 해외 촬영도 계획하고 있다.
윤여정은 주인공 선자 역할을 맡았으며 오늘부터 촬영을 시작, 내년 초 해외에서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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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 합류, 촬영을 시작했다.
13일 윤여정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여정이 '파친코'에 캐스팅돼 오늘부터 촬영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세계적인 출연진이 함께 제작하고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4대에 걸친 한국인 이민 가족의 대서사를 통해, 역사가 관통한 개인의 이야기를 방대한 스케일로 8회에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달 한국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캐나다 등 해외 촬영도 계획하고 있다.
윤여정은 주인공 선자 역할을 맡았으며 오늘부터 촬영을 시작, 내년 초 해외에서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배우 이민호가 상인 한수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알린바 있다.
'파친코'는 미디어 레즈가 제작하며, '더 테러'와 '더 킬링'의 작가 수휴(Soo Hugh)가 메인 작가와 총괄 제작 및 쇼러너로 참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유명한 재미교포인 코고나다 감독과 저스틴 전 감독이 각각 4부씩을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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