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韓 영화 다크호스 되나?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박아름 2020. 11. 22.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웃사촌'이 '런', '도굴' 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이웃사촌'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1월 22일 오후 2시 37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앞서 '이웃사촌'은 전국 관객들을 위해 열렸던 전국방방곡곡 시사회를 통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웃사촌'이 '런', '도굴' 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이웃사촌'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1월 22일 오후 2시 37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앞서 '이웃사촌'은 전국 관객들을 위해 열렸던 전국방방곡곡 시사회를 통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울림이 있는 영화”(AA**TR), “웃다 보니 영화 끝날 시간”(ET**NELTJ),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고 감동도 있어 또 보고 싶다”(FE**RARI), “배우들, 시나리오 찐이다”(쪼**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1월25일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