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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으로만 역주행..'나이브스 아웃', 1월 14일 재개봉
강민경 기자 입력 2021. 01. 10. 08:30기사 도구 모음
영화 '나이브스 아웃'이 재개볻봉을 확정지었다.
최근 올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9년 박스오피스 역주행 현상을 일으키며 80만 관객을 동원했던 '나이브스 이웃'이 오는 14일 CGV 재개봉 특별 전용관 별★관에서 재개봉한다.
'나이브스 아웃'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2억 8천만 달러(한화 약 3058억 원)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는 입소문이 더해져 역주행 현상을 불러일으켜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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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영화 '나이브스 아웃'이 재개볻봉을 확정지었다.
최근 올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9년 박스오피스 역주행 현상을 일으키며 80만 관객을 동원했던 '나이브스 이웃'이 오는 14일 CGV 재개봉 특별 전용관 별★관에서 재개봉한다.
또한 이번 재개봉에는 선착순 스페셜 굿즈 이벤트와 기대&관람평 이벤트까지 예고했다.
영화 '나이브스 아웃'은(감독 라이언 존슨)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번째 생일에 숨진채 발견된 사건을 둘러싸고 치밀하고 숨가쁜 이야기다.
'나이브스 아웃'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2억 8천만 달러(한화 약 3058억 원)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는 입소문이 더해져 역주행 현상을 불러일으켜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재관람 욕구를 불태우며 재흥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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