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뉴스

'스위트홈' 박규영 #김남희와 로맨스 #뇌섹녀 #시즌2 [★FULL인터뷰]

김미화 기자 입력 2021. 01. 10. 09:30

기사 도구 모음

배우 박규영(28)에게 지난 2020년은 뜨거운 해였다.

박규영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특히 박규영은 '스위트홈'에서 지수 역할을 맡아 액션과 로맨스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사로잡았다.

박규영은 '스위트홈'에서 극 중 괴물과 싸우는 액션 연기는 물론 김남희와 애절한 로맨스까지 연기하며 활약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박규영 /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규영(28)에게 지난 2020년은 뜨거운 해였다. 박규영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특히 박규영은 '스위트홈'에서 지수 역할을 맡아 액션과 로맨스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 분)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다. 신선한 이야기와 긴박한 서스펜스로 수많은 팬을 양산하며 누적 조회수 12억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웹툰 '스위트홈'이 원작으로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했다.

박규영은 극중 매력적인 베이시스트 윤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지수는 슬픈 과거를 숨기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누구보다 씩씩하고 털털한 캐릭터. 괴물에게 카리스마 넘치게 맞서면서도 가족을 잃은 차현수에게는 친누나처럼 다정한 모습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박규영은 '스위트홈'에서 극 중 괴물과 싸우는 액션 연기는 물론 김남희와 애절한 로맨스까지 연기하며 활약했다.

-'스위트홈'에 참여한 소감이 어떤가.

▶ 이응복 감독님은 제가 평소에도 존경하는 감독님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도깨비'를 재밌게 봤다. 제가 존경하는 감독님이 연출하시고 '스위트홈' 원작도 재밌게 잘봐서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뻤다.

-극중 김남희와 로맨스가 큰 화제가 됐다.

▶ 김남희 선배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붙어있었다. 이렇게까지 로맨스 라인이 사랑 받을 줄 몰랐다. 그만큼 현장에서 고민도 많이 했고 관계성에 대화 많이 했다. 현장에서 너무 많이 도와주시고 이야기도 재밌었다. 로맨스가 이렇게 사랑 받을 줄 몰랐는데 시청자의 반응도 뜨거워서 기분이 좋다.

박규영 / 사진=넷플릭스

-본인의 실제 성격과 극중 윤지수의 싱크로율이 얼마나 되는가.

▶ 지수와의 싱크로율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내면적으로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하고 여린 부분이 있는데 굉장히 강해 보이고 싶고 털털해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점에서 닮아있다. 또 어떤 상황에 부딪쳤을 때 이겨내려는 의지 강하다는 점도 비슷하다.

-윤지수를 만들기 위해 감정 연기 뿐 아니라 외적인 모습도 고민했을 것 같다.

▶ 원작에서 지수는 오렌지색 단발머리다. 저는 사실 굉장히 짧게 탈색하고 싶다고 했는데 촬영 기간이 있어서 힘들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반만 탈색하고 핑크색으로 염색을 하면 개성 있어 보이지 않을까 해서 아이디어를 냈다. 제가 생각하는 지수의 그림이 있었다.

-최근 연세대를 졸업했다.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며 '뇌섹녀'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 그런 반응을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 저 스스로는 활동하면서 학교를 졸업한게 너무 뿌듯하다. 지난 학기에 A+와 A를 받았다. A학점을 2개 받은 게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 너무 좋은 반응들에 감사드린다.

박규영 / 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스위트홈' 시즌2에서 지수는 어떤 모습일까.

▶ '스위트홈'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시즌1에서도 지수는 강한모습,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2에서는 더 강하고 더 생존본능이 있고 더 부딪치고 싸우는 그런 캐릭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작에서는 지수와 현수(송강 분)의 러브라인이 있었다. 시즌2에서 기대해도 될까.

▶ 드라마 '스위트홈'은 원작과는 다른 관계성이 있다. 시즌1에서 현수를 대한 남동생 같은 감정이 표현됐다. 시즌2에서도 러브라인 보다 남동생 같은 감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예고편

    현재페이지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