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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유다인X오정세, '내 일'을 위한 내일의 응원

강민경 기자 입력 2021. 01.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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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가 밀어내는 세상 속 포기할 수 없는 유일한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측은 30초 예고편을 굥개하며 '내가 지키고 싶었던 것'을 되새긴다.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 분)이 1년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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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예고편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가 밀어내는 세상 속 포기할 수 없는 유일한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측은 30초 예고편을 굥개하며 '내가 지키고 싶었던 것'을 되새긴다.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 분)이 1년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인형이 놓인 깔끔한 자리가 보이는 화면과 이에 반해 '당신 자리, 여기 없습니다'라는 말이 보이스 오버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또 다른 목소리는 '1년만 합시다, 그리고 그 뒤에 컴백'이라며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는 듯 하다. 이를 수락한 정은은 1년 후 자신의 자리로 복귀하는 조건으로 하청으로 파견을 오게 된다.

/사진=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예고편

'사라진 나의 자리, 오늘 나는 파견되었다'라는 카피는 정은의 상황을 함축하며 돌아가기 위해 1년을 버텨야 하는 정은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궁금해지게 만든다. 작업복을 입은 채 다친 받을 만지는 정은은 하청에서의 시간이 예상보다도 고단함을 보여주지만 이내 들리는 하청의 동료 막내(오정세 분)의 위로는 정은에게 힘이 된다.

막내는 "저도 무서웠다. 그래서 저는 저놈들을 내가 지켜야할 우리 딸들이라고 생각해요"라며 정은에게 일을 대하는 마음을 전하고 정은이 지켜야할 소중한 것은 무엇일지 묻는다. 이어 등장하는 '당신이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카피는 묵직하게 다가온다.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우리 사회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과 그에 대한 정은의 답을 전하며 세상의 모든 정은을 위로하는 영화로 다가갈 전망이다.

한편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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