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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김동준♥김재경 감성 멜로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1. 01.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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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이역'이 한국 멜로 장르를 이어갈 새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월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간이역'이 관객들에게 설렘과 애틋함을 안겨줄 2021년 첫 감성 멜로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첫 감성 멜로 주자로 나선 '간이역'은 김동준과 김재경의 첫 만남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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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간이역’ 김동준♥김재경 감성 멜로

영화 ‘간이역’이 한국 멜로 장르를 이어갈 새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월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간이역’이 관객들에게 설렘과 애틋함을 안겨줄 2021년 첫 감성 멜로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시작으로,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유열의 음악앨범’,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조제’ 등 한국 멜로 장르의 전성기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이서 ‘간이역’이 감성 멜로의 흥행 불패를 새롭게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기적 같은 재회 이후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는 신선한 설정에 소지섭, 손예진의 감성 케미스트리를 더해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서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동안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가는 과정을 그렸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불변의 법칙을 깨고,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이 이어지는 모습과 향수를 일으키는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성공적으로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한지민과 남주혁이 두 번째 호흡으로 맞춘 ‘조제’ 역시, 사랑을 경험한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021년 첫 감성 멜로 주자로 나선 ‘간이역’은 김동준과 김재경의 첫 만남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라는 서정적인 이야기는 물론, 김동준과 김재경의 열연과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설렘, 아련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으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알츠하이머를 앓는 남자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자가 함께 추억을 쌓아가며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가 더욱 애틋해지는 과정은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 극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의 감정을 상기시킬 ‘간이역’은 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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