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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올해 매주 1편 이상 신작 영화 공개

유수경 입력 2021. 01. 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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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매주 1편 이상의 신작 영화를 내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총 70여편의 신작 영화를 공개할 계획이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올해 신작 영화는 액션·드라마·로맨틱 코미디·공포·애니메이션·뮤지컬 등 거의 모든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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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 넷플릭스 제공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매주 1편 이상의 신작 영화를 내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총 70여편의 신작 영화를 공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극장 매출이 떨어지면서 영화산업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대다수 영화들이 개봉을 연기한 반면 넷플릭스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올해 신작 영화는 액션·드라마·로맨틱 코미디·공포·애니메이션·뮤지컬 등 거의 모든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와 감독들이 대거 참여한 점도 눈길을 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제니퍼 로런스·티모시 샬라메·아리아나 그란데·케이트 블란쳇·크리스 에반스·메릴 스트립·드웨인 존슨·갤 가돗·라이언 레이놀즈·베네딕트 컴버배치·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주연을 맡은 다양한 영화들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매주 1편 이상의 영화를 개봉하는 넷플릭스의 속도는 다른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능가한다. 이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가 영화산업에서 점점 두각을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국 최초 우주SF 영화 '승리호' 역시 내달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배우 송중기·김태리·유해진 등이 출연하며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연기하다 넷플릭스행을 택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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