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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초대형 흥행작 '귀멸의칼날', 오늘(27일) 개봉..'소울' 독주 막을까

이승미 입력 2021. 01.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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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드디어 오늘, 1월 27일 개봉한 가운데, '소울'의 박스오피스 독주를 막아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관객을 기대케 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필람 포인트 첫 번째는 바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초특급 흥행작이라는 것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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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드디어 오늘, 1월 27일 개봉한 가운데, '소울'의 박스오피스 독주를 막아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관객을 기대케 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필람 포인트 첫 번째는 바로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초특급 흥행작이라는 것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 11년간 일본 판매량 1위였던 '원피스'를 이기고 누적 발행 부수 1억 2천만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극장판으로 극장판 소식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그 결과, 지난 10월 16일 일본 개봉 후 연일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무려 19년간 일본 역대 흥행 1위를 지켜왔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치고 새롭게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뿐 아니라 지난 해 대만 역대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 경신은 물론, 홍콩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일으켰다. 이에 2020년 전 세계 영화 흥행 수익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흥행작으로 부상했고, 국내에서도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바로 모두가 입을 모아 극찬했던 액션 스케일과 작화 퀄리티다. 달리는 무한열차 속에서 혈귀를 향해 돌진하며 거침없이 검을 휘두르는 귀살대의 액션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함과 역대급 액션 스케일을 자랑한다. 모든 것을 쏟아붓는 액션이 쉴새 없이 펼쳐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귀살대의 역동적인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긴장감과 몰입감을 고조시켜 짜릿한 액션 쾌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가 하면 액션뿐 아니라 열차 안팎, 승객들, 십이귀월 '엔무'에 의해 빠져드는 꿈속까지, 어느 한 장면도 빠짐없이 섬세한 디테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관객들로 하여금 스크린 너머 귀살대 멤버들과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역대 애니메이션에서 보지 못했던 작화 퀄리티를 자랑한다.

마지막 필람 포인트는 마음을 울리는 뜨거운 감동이 있다는 것이다. '엔무'는 꿈을 통해 사람들이 가장 행복했던 때로 빠져들게 한 후 '정신의 핵'을 파괴해 목숨을 빼앗는 잔인한 혈귀다. '탄지로'의 꿈속에서도 혈귀에게 가족들을 잃기 전, 함께 행복했던 시절이 등장한다. 꿈에서 드러나는 가족을 향한 '탄지로'의 그리움은 혈귀에 죽을 각오로 맞서야 하는 현실과 대비를 이뤄 안타까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가족들을 위해서 혈귀에게 더욱 굴할 수 없는 '탄지로'의 강인한 의지는 가슴을 타오르게 한다. 가족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모든 귀살대원들이 전력을 다해 혈투에 임하는 모습 역시 양 주먹 힘껏 쥐고 응원하게 만드는 포인트.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귀살대 멤버들의 인간에 대한 진심 어린 존중과 사랑, 책임감은 눈시울을 붉히기에 충분하다. 또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혈투 속 귀살대 멤버들의 서로를 향한 끈끈한 동료애까지 담았다. 이처럼 가족애부터 동료애, 더 나아가 인간애까지 녹여낸 묵직한 스토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관객들에게 뜨겁고 강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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