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4년 만에 스크린 복귀 "'악에 바쳐' 출연 확정..22일 첫 촬영"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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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독립 장편 영화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유천의 소속사 리씨엘로 관계자는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박유천이 독립 장편 영화 '악에 바쳐' 남자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첫 촬영은 22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2014 개봉한 영화 '해무'로 스크린 데뷔, 2017년 개봉한 '루시드 드림'에 특별 출연 한 뒤 약 4년 간 공백기를 가졌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약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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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독립 장편 영화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유천의 소속사 리씨엘로 관계자는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박유천이 독립 장편 영화 ‘악에 바쳐’ 남자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첫 촬영은 22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2014 개봉한 영화 ‘해무’로 스크린 데뷔, 2017년 개봉한 ‘루시드 드림’에 특별 출연 한 뒤 약 4년 간 공백기를 가졌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약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하게 됐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해외를 중심으로 연예계 활동을 펼쳐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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