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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전지현의 '킹덤: 아신전' "연내 공개.. 킹덤3 그 이상 가기 위한 디딤돌"

권영은 입력 2021. 02.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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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와 배우 전지현이 만난 '킹덤: 아신전'이 연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은희 작가는 "킹덤의 주요 인물 중 하나가 (전지현이 맡은) 아신이고, 그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면 킹덤 1, 2에서 이어온 생사초의 비밀을 빼놓을 수 없다"며 "(이 이야기는) 시즌3보다는 스페셜 에피소드로 보여드리는 게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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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김은희 작가, 김성훈 감독의 '킹덤: 아신전'으로 연내 찾아온다. 넷플릭스 제공

김은희 작가와 배우 전지현이 만난 '킹덤: 아신전'이 연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전세계에 K-좀비와 갓 열풍을 만들어낸 '킹덤' 시리즈의 외전이다.

'킹덤' 시리즈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은 25일 오전 생중계된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킹덤: 아신전'의 촬영을 다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올해 안에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킹덤1'이 킹덤 월드를 창조한 주춧돌 역할이었다면 '킹덤: 아신전'은 '킹덤3' 그 이상을 가기 위한 디딤돌 역할이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킹덤 시즌2는 전지현이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큰 기대를 모았다. 김은희 작가는 "킹덤의 주요 인물 중 하나가 (전지현이 맡은) 아신이고, 그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면 킹덤 1, 2에서 이어온 생사초의 비밀을 빼놓을 수 없다"며 "(이 이야기는) 시즌3보다는 스페셜 에피소드로 보여드리는 게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신은 조선의 가장 북쪽 압록강 근방에 사는 여진족 부락의 후손으로 생사초의 비밀과 가장 근접한 인물"이라고 귀띔했다.

김 감독은 "제주에서 첫 촬영을 할 때 왜 전지현이 20년간 최고의 사랑을 받았는지 바로 증명해보였고, 우리도 실감할 수 있었다. 그 매력은 '킹덤: 아신전'에서 보여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킹덤2'에 새로 합류한 박병은의 활약도 기대된다. 김 감독은 "이 작품에서 뛰는 장면이 상당히 많은데 너무 능숙하게 집중력과 체력으로 '킹덤: 아신전'을 빛내줬다"고 말했다.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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