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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오늘 '내일의 기억' 불참 (ft.딱딱한 스캔들) [종합]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입력 2021. 04. 13. 00:01 수정 2021. 04. 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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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영화 '내일의 기억' 연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영화 '내일의 기억' 측 관계자는 12일 동아닷컴에 "서예지가 '내일의 기억' 연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구체적인 사유는 우리도 잘 모른다. 개인적인 사유로 행사 불참만 전달받은 상태다"라고 말을 아꼈다.

애초 서예지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되는 '내일의 기억' 연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김강우, 서유민 감독과 참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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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서예지가 영화 ‘내일의 기억’ 연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영화 ‘내일의 기억’ 측 관계자는 12일 동아닷컴에 “서예지가 ‘내일의 기억’ 연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구체적인 사유는 우리도 잘 모른다. 개인적인 사유로 행사 불참만 전달받은 상태다”라고 말을 아꼈다.

애초 서예지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되는 ‘내일의 기억’ 연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김강우, 서유민 감독과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정현과 불거진 ‘딱딱한 스캔들’(조종 논란)로 인해 이번 행사에 불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정현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두고 분쟁이다. 소속사 이적을 검토 중인 김정현은 오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주장한다. 반면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인 사유’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을 포함해야 한다며 전속계약 만료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전속계약 기간이 11개월가량 남았다는 것.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약칭 연매협)에 분쟁 조정도 신청한 상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김정현 과거 일이 불거졌다.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한 내막이 폭로된 것. 당시 업계에서는 김정현 사생활 문제로 알려졌지만, 대중에게는 ‘건강상의 이유’라는 그럴듯한 포장된 일이다.

문제는 이 ‘사생활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는 점이다. 12일 파파라치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김정현과 서에지가 주고 받은 대화 메시지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딱딱한 스캔들’의 시작이었다. ‘딱딱한 스캔들’은 드라마 ‘시간’과 하등의 관계도 없는 서예지가 김정현과 특별한 사이라는 이유로 작품을 쥐고 흔들었다는 내용이다. 김정현 중도 하차 영향에도 서예지가 존재했다는 여러 폭로와 증언.

이 내용이 보도되자, ‘딱딱한 성격’(과거 인터뷰에서 인정한 부분)인 서예지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정현·서예지 관련 보도에 대해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확인을 하고 있는 것인지, 말할 수 없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소속사는 배우에게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몇 시간째 고수한다.

그 사이 서예지를 향한 ‘딱딱한 시선’은 계속된다. 영화 ‘내일의 기억’을 향한 관심도 쏟아진다. 서예지가 과연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힐지에 대한 관심이다. 하지만 서예지는 행사에 불참한다. ‘딱딱한 스캔들’로 일약 ‘딱딱 종결자’ 된 서예지는 언제까지 침묵할까.

앞으로 이 ‘딱딱한 이슈’가 어떻게 유연하게 정리될지 주목된다. 그리고 오앤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김정현은 이번 일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 그가 내놓을 입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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