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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함께 만든 '인트로덕션' 현장 모습 공개

배효주 입력 2021. 05. 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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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상수 감독 신작 '인트로덕션'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5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인트로덕션'(감독 홍상수)은 세 개의 단락을 통해서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작품. 홍상수 감독과 연인 관계인 김민희가 프로덕션 매니저이자 배우로 활약했다.

14일 공개된 스틸은 한의원과 동해바다 등 영화의 배경이 되는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에 집중하는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홍 감독이 직접 카메라를 잡고 촬영과 디렉팅을 하는 모습부터 작품에 함께한 배우 신석호, 김영호, 예지원, 기주봉, 하성국의 모습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트로덕션'은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도망친 여자'(2020)에 이어 세 번째 은곰상 수상이다.

27일 개봉.(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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