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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아이언맨2'에서 블랙위도우 너무 성적으로 그려졌다" 비판[해외이슈]

입력 2021. 06. 18. 10:51 수정 2021. 06. 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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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이 '아이언맨2'에서 자신이 성적으로 그려졌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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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이 ‘아이언맨2’에서 자신이 성적으로 그려졌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콜라이더와 인터뷰에서 “‘아이언맨2’를 돌아보면 정말 재미있고 멋진 순간들을 보냈지만, 캐릭터는 너무 성적으로 그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위도우는 소유물처럼 또는 물건처럼 다뤄졌다. 토니 스타크도 그런 식으로 접근했다”고 전했다.

‘아이언맨2’에서 블랙 위도우는 닉 퓨리 국장에 의해 토니 스타크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비밀 S.H.I.E.L.D. 요원으로 등장했다.

그는 “아마 그 당시에는 그것이 실제로 칭찬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변하고 있다. 이제, 어린 소녀들은 훨씬 더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고 있다. 멋있게 진화하고 있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이 ‘아이언맨2’를 비판한 유일한 스타는 아니다. 악역 이반 반코를 연기한 미키 루크는 최근 ‘아이언맨2’ 뿐만 아니라 마블 영화 전반을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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