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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지, 쿠팡플레이 '두번째 안나' 타이틀롤..이주영 감독 신작

전형화 기자 입력 2021. 07. 08. 09:54 수정 2021. 07. 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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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쿠팡의 OTT서비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두 번째 안나' 타이틀롤을 맡는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드라마 '스타트업' 이후 차기작을 고민해오던 수지는 '두 번째 안나' 대본과 이주영 감독에 대한 신뢰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김수현 차승원 주연 '어느 날'을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이는 데 이어 수지 주연의 '두 번째 안나'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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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단독]수지, 쿠팡플레이 '두번째 안나' 타이틀롤..이주영 감독 신작
배우 수지가 쿠팡의 OTT서비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두 번째 안나' 타이틀롤을 맡는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두 번째 안나'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두 번째 안나'는 2017년 이병헌 공효진 주연 영화 '싱글라이더'를 연출했던 이주영 감독의 신작. 당초 영화로 오랜 기간 준비했다가 최근 8부작 드라마로 계획을 변경하고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이게 됐다. 리플리증후군처럼 다른 사람의 삶을 살려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다. 수지는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주인공 안나 역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드라마 '스타트업' 이후 차기작을 고민해오던 수지는 '두 번째 안나' 대본과 이주영 감독에 대한 신뢰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수지는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가 아직 개봉 시기를 결정하지 않아 '두 번째 안나'로 먼저 팬들과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두 번째 안나'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김수현 차승원 주연 '어느 날'을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이는 데 이어 수지 주연의 '두 번째 안나'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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