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김윤석 "무모한 도전이지만 류승완 감독 믿고 출연"
배효주 입력 2021. 7.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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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이 '모가디슈' 출연을 두고 "무모한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7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영화 촬영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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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윤석이 '모가디슈' 출연을 두고 "무모한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7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영화 촬영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윤석은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 무모한 도전을 류승완 감독님이 어떻게 꾸려나가실지 궁금증이 들었다"며 "이 이야기에 내가 꼭 빠져서는 안 될 거라 생각했다. 감독님을 믿고 출연하게 됐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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