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조인성 "역할 적더라도 김윤석→허준호와 함께 하고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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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모가디슈' 출연 계기를 밝혔다.
조인성은 7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영화 출연 소감 및 계기를 전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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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인성이 '모가디슈' 출연 계기를 밝혔다.
조인성은 7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영화 출연 소감 및 계기를 전했다.
이날 조인성은 "그간 혼자 이끌어가는 작품들을 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와중에 류승완 감독님, 김윤석 선배님, 허준호 선배님이 같이 하신다고 하기에 역할이 적더라도 같이 작업이라는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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