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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 터진 이유미 '인질'→'오징어게임' 2연타 흥행 성공

김노을 입력 2021. 09. 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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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신예 이유미가 포텐을 터트렸다.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의 이유미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서 역시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이유미는 파격적인 설정과 소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고 '인질'에서 황정민과 함께 납치되어 탈출을 시도하는 또 한 명의 인질 반소연 캐릭터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대형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데뷔 때부터 쌓아온 연기 내공이 탄탄한 배우라는 호평을 받으며 극한의 상황 속에서 황정민과 함께 탈출을 꿈꾸는 인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연기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유미는 게임의 참가자 지영 역을 연기해 폭발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이정재, 박해수, 허성태 등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배우들과의 연기 케미스트리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이유미 그리고 김재범,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 등 보석 같은 신예 배우들과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의 열연이 빛나는 영화 '인질'은 장기 흥행 속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인질' 스틸컷)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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