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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디즈니+ 쇼케이스에 조인성·서강준·강다니엘 출연

이종길 입력 2021. 10. 08. 14:24 수정 2021. 10. 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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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2일 국내 서비스를 앞둔 디즈니플러스(+)도 비슷한 형태로 오리지널 시리즈를 홍보한다.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코리아 미디어 데이와 APAC 콘텐츠 쇼케이스를 한다.

주요 관계자들이 출연해 디즈니+ 서비스와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고,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한다.

쇼케이스에는 주연한 조인성, 한효주, 류승룡 외에도 강풀 작가와 박인제 감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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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그리드'·'너와 나의 경찰수업'·'키스 식스 센스' 소개
웹툰 '무빙' 한 장면

넷플릭스는 지난 2월 온라인 생중계로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를 진행했다. 올해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을 공개하며 제작진과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박해수, '킹덤: 아신전'의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 '지옥'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유아인·박정민·김현주·원진아, '고요의 바다'의 제작자 정우성과 배우 배두나·이준 등이다. 김민영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총괄이 출연해 올해 5억 달러(약 5966억원) 투자 사실도 밝혔다.

다음 달 12일 국내 서비스를 앞둔 디즈니플러스(+)도 비슷한 형태로 오리지널 시리즈를 홍보한다.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코리아 미디어 데이와 APAC 콘텐츠 쇼케이스를 한다. 주요 관계자들이 출연해 디즈니+ 서비스와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고,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한다. 국내 작품은 '무빙'과 '그리드', '너와 나의 경찰수업', '키스 식스 센스' 네 편. 제작진과 배우들이 패널로 참여해 제작 의도, 촬영 에피소드 등을 들려준다.

'무빙'은 선천적 초능력을 가진 가족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거대한 적과 맞서는 액션 판타지 히어로물이다. 스튜디오앤뉴가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했다. 쇼케이스에는 주연한 조인성, 한효주, 류승룡 외에도 강풀 작가와 박인제 감독이 참여한다. 애초 '제로'로 알려진 '그리드'는 SF와 추적 스릴러를 결합한 드라마다. '비밀의 숲' 시리즈의 이수연 작가가 대본을 쓰고,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무대에는 주연한 서강준과 김아중, 이시영이 오른다.

웹툰 '키스 식스 센스' 한 장면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경찰대학을 무대로 한 캠퍼스 드라마다. 지상파 극본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하나 작가가 각본을 쓰고, '화유기'·'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의 김병수 PD가 연출했다. 쇼케이스에는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강다니엘과 채수빈이 참석한다. '키스 식스 센스'는 키스로 미래를 내다보는 여자가 상사의 목에 키스한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주연한 윤계상, 김지석, 서지혜가 출연해 제작 과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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